[트랙백에 대한 트랙백] 감사의 말?!

민성이의 글을 읽고



우선 이 늦은 시간에도(?) 트랙백을 달아주어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뭔가 반말을 해야할지 경어를 써야할지 헷갈린다.)

다른 분도 제 글의 intro가 흥미롭다고 해주셨는데, 필자는 다른 글도 물론 서두가 중요하지만 블로그와 같은 인터넷에서의 글은 특히 그 인트로가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 창에서 빠져나가고 들어오는게 쉬운 인터넷이라는 공간에서 사람들의 시선을 처음부터 사로잡지 않는 이상, 사람들이 천천히 긴 글을 읽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아이스링크는 동선과 경관 크게 2가지 요소로 나누어 분석하였다. 글에 다소 미숙한 점과, 논리가 어색한 부분이 있을 수 있다. 양해를 부탁드리면서, 늦은 시간에도 트랙백을 달아준 점에 다시한번 감사드린다.

by 제로스 | 2009/12/20 01:53 | 트랙백 | 덧글(0)

지금은 새벽 1시 42분

내 공간 분석글에 트랙백이 달리지 않는다...

트랙백을 달아주셔야 보답 트랙백을 달 텐데...

p.s : 이건 못 달아도 어쩔 수 없는거 아닌가여 징징징

by 제로스 | 2009/12/20 01:36 | 잡담 | 트랙백 | 덧글(0)

[트랙백] 골라쉬는 재미가 있다?!

백화점의 휴식공간-1

필자가 백화점을 거의 가지 않아서 그런지, 백화점에 이렇게 많은 휴식 공간이 있는 줄은 몰랐다. 집에서 3분 거리에 롯데백화점이 있고, 매일 학교 갈 때마다 그곳을 지나가지만 한번도 휴식공간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은 없는 것 같다. 필자의 무지(?)를 일깨우고 휴식공간의 새로운 개념을 알게 된 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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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의 주 고객은 당연히 여성이다. 남성용품 매장보다 여성용품 매장이 훨씬 많고, 주로 여성을 상대로 하는 명품점이 1층부터 있다는 것으로만 봐도 주 고객을 여성으로 하고 있다는 점을 알 수 있다.

여성이 주로 혼자 백화점에 오거나, 여성들끼리 백화점을 오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살 물건이 많거나 하는 경우에는 보통 가족끼리 나오거나 부부가 같이 백화점에 오게 되는데, 이 때 남편은 대개 카트를 끌고다니거나 아내가 물건 사는 것을 그저 구경하거나 바라볼 뿐이다.

백화점은 이러한 남성분들의 지루함을 해결하고자 남성전용 휴게실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 물론, 그 이면에는 수익을 위한 백화점의 고도의 전략이 숨어있을 것이다. 휴게시설에도 수익과 연계될 수 있는 카페나 남성을 상대로 하는 패션잡지 등을 구비시켜 부가적인 수익을 노리는 것이다.

이 글은 남성전용 휴게실과 여성휴게실, 그리고 야외와 실내 휴게실 등으로 나누어 휴식공간에 대해 철저한 분석을 하고 있다. 그리고 각 공간에 맞는 사진과 글을 적절히 배합하여 가독성을 높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사진이 어떠한 백화점에 있는 휴식 공간인지 약간의 설명을 달아주었으면 더욱 좋았을 것 같다. (그러면 한번 가볼 수 있을 것 같다)

p.s 그리고 저번 글에서 하이퍼링크에 대해 잠깐 지적을 했었는데, 그 결과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번 포스팅에서는 하이퍼링크가 아주 잘 작동했다. 글과 관련된 참고자료를 하이퍼링크로 편리하게 볼 수 있어서 블로그 글의 가독성을 더 높여주는 느낌이었다.


by 제로스 | 2009/12/20 01:25 | 트랙백 | 덧글(0)

[트랙백]저기 카페에서 커피 한잔 마시면서 좀 기다릴까

환상적인 느낌의 영화관 - 사람들을 소비로 이끄는 이유! (완성)

여담 : 상당히 긴 포스팅이었다. 영화관을 주제로 5개나 포스팅을 올린 선아 누나의 노력이 대단하다. 긴 포스팅인 만큼 내용도 많고 그만큼 깊다. 마지막 포스팅에 대해서 필자의 글과 약간 유사한 부분이 있기에, 그 부분을 포함해 전체적으로 보면 될 것 같다.

<강변 CGV의 모습. 사진엔 안나와있지만 매표소 옆에 카페랑 오락실이 있다. 못믿겠다면 직접 가보....>

이번 포스팅은 영화관이 주변 상권에 영향을 미쳐서 부가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내용이 주를 이룬다. 실제로 많은 영화관 주위에는 카페나 간단한 식사를 할 수 있는 음식점이 마련되어 있다. 이러한 상권이 아무런 이유 없이 형성되지는 않았을 것이다. 바로 '영화관'이라는 특수한 공간의 힘인 것이다.

사람들은 대부분 영화가 시작하기 15-20분 전에 영화관에 도착한다. 스릴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얘기가 다를 수 있겠지만, 대부분 영화의 첫 장면을 놓치지 않고, 팝콘을 여유롭게 구입하려는 마음에 먼저 오기 마련이다. 하지만, 정작 일찍 오면 10분-15분 심하게는 20-30분을 멍하니 앉아서 기다려야 한다. 이렇게 불쌍한(?) 사람들에게 영화관은 많은 손님들이 여유롭게 기다릴 수 있는 많은 의자를 제공해주고 있다는 것은 물론 거짓말이다. 그러면 영화관은 무엇을 제공하는가? 바로 추가적 소비의 공간을 제공한다.

필자가 분석한 아이스링크도 이와 같은 방식으로 소비를 유도한다. 물론 아이스링크는 무료관람이 된다는 점에서 영화관과 다르지만, 휴게시설의 부족을 주변 상점을 이용해 추가적 수익을 유도하는 큰 틀은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


정말로 길고 많은 하나의 포스팅이었다. 조명과 바닥의 마감재 등을 중심으로 한 판타지적 공간의 영화관을 분석하고 영화관의 주변까지 분석하는 꼼꼼한 포스팅이었다. 글 올리는데 많은 시간을 투자하였을 것 같다.
5개의 포스팅 중 비슷한 내용의 글은 몇 개로 압축해서 적지만 밀도있게 포스팅을 꾸미는 것도 괜찮았을 것 같다.

by 제로스 | 2009/12/20 00:48 | 트랙백 | 덧글(0)

[트랙백] 백화점 상상의 끝은 어디인가?

Final

저번 트랙백에서도 언급했지만, 필자는 이런 백화점이 한국에 있는 줄 모르고 있었다. 기존 백화점은 그냥 높은 건물에 외벽은 유리 혹은 평범한 인상의 건물로만 생각했었는데, 갤러리아 백화점의 모습을 보고 그 고정관념이 깨지게 되어서 기쁘다.

<일반 백화점과는 확연히 다른 갤러리아 백화점의 외벽>


글쓴이는 갤러리아 백화점의 어떠한 특이성(독특함)이 손님들을 끌어 모을 수 있는지에 주목했다. 그 요인으로서 밤에 화려하게 빛나는 외벽구조로 인해 호기심을 자극하는 것을 첫 번째로 꼽았고, 두 번째로 두 개로 분리된 백화점의 공간구조가 손님들에게 다른 쪽의 건물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시키는 것을 꼽았다. 압구정동이라는 지리적 이점도 작용하지만, 그것을 배제하고 본다면 모두 사람의 호기심을 자극시키는 요인인 것이다.

갤러리아 백화점은 인간의 호기심을 잘 이용한 사례로 볼 수 있을 것이다. 많은 백화점들이 각종 이벤트나 세일 행사로 손님을 끌어오는 반면, 이 곳은 시각적인 이미지로 한번에 사람을 매료시킨 다음, 분리된 공간구조로 그 효과를 더욱 부가하는 전략을 사용한다고 볼 수 있다.

다만 글에 좀 아쉬운 점이 있다면, 내용이 조금 빈약해 보일 수 있다는 점과 분리된 공간 구조에 대한 내용이 좀 더 있었다면 좋았을 것 같다. 그리고, 이 글은 아니지만 공간 분석 주제를 다루는 포스트에서 글씨 크기가 작아서 읽기가 힘든 점이 약간 있었다. 그것을 보완한다면 멋진 포스팅이 될 것 같다.

by 제로스 | 2009/12/19 23:57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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